서울역북부역세권 개발사업 공모전 응모작. 모도건축과 협업
연면적 약 28만 제곱미터 규모의 주거, 업무, 상업, 숙박, 문화, 컨벤션 용도 설계.
지하도, 지하터널, 도로, 철도, 고가도로 등으로 “고립”된 대지 안으로 주변 조직의 보행흐름을 연결하는 새로운 “망”을 형성하는 개념. 지하부터 지상까지 보행가로의 연결이 지속되도록 각 프로그램을 배치. 개별 프로그램의 기능 외 보행공간으로 연결될 건물의 공공성을 고려.
서울역북부역세권 개발사업 공모전 응모작. 모도건축과 협업
연면적 약 28만 제곱미터 규모의 주거, 업무, 상업, 숙박, 문화, 컨벤션 용도 설계.
지하도, 지하터널, 도로, 철도, 고가도로 등으로 “고립”된 대지 안으로 주변 조직의 보행흐름을 연결하는 새로운 “망”을 형성하는 개념. 지하부터 지상까지 보행가로의 연결이 지속되도록 각 프로그램을 배치. 개별 프로그램의 기능 외 보행공간으로 연결될 건물의 공공성을 고려.
경북 영천 산자락에 경마장 및 테마파크 설계 공모작.
두 산맥의 능선 위 경마코스를 배치, 절토량을 최소화하고 계곡 내 기존 숲 속에 공연, 승마시설을 배치.
경북 영천 산자락에 경마장 및 테마파크 설계 공모작.
두 산맥의 능선 위 경마코스를 배치, 절토량을 최소화하고 계곡 내 기존 숲 속에 공연, 승마시설을 배치.
세운상가재생 1단계 공모안_1505
1505
세운상가-청계상가-대림상가 구간 보행데크 중심의 재활성화안 공모작.
기존 초록공원 터를 도시적 이벤트가 가능한 장소로 구상. 이를 관람 가능한 야외스탠드를 통해 세운상가 보행데크레벨로 접근. 차로변을 등지도록 제2의 스탠드를 조성, 하부에 관광안내센터를 수용하고 데크레벨에서 종묘방향 조망 시 차량의 모습과 소음을 가리우도록 구상.
공모요건 상 시공 시 기존 점포가 운영 가능하도록 데크 외변만을 개조. 데크레벨 양측으로 주변 조망이 가능하도록 새로운 구조물은 데크 하부공간에 매어 달도록 설계. 데크 상부는 식재가 가능하도록 개조, 종묘와 남산을 잇는 공원산책로를 조성.
나선계단을 통해 청계천변 레벨의 보행흐름을 데크레벨로 연결.
팀원; 김명신, 이준수